CDO가 있는 회사가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매 | 커리어리

CDO가 있는 회사가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매출이 평균 32%나 높다고 한다. (여기서 CDO는 Cheif Design Officer 최고 디자인 책임자 이다.) 로지텍은 그런 기업 중 최근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수혜를 본 기업중 하나다. 이 로지텍은 어떻게 디자인 경영을 했을까!? 로지텍의 5가지 디자인 원칙 1️⃣강력한 아이디어 하나가 있는가? 2️⃣제품과 경험에 영혼이 담겼나? 독창성이 있는가? 3️⃣사용하기 편한가? 4️⃣필수적인 것만 남기는 단순함과 완벽성이 있는가? 5️⃣생생하고 마법같은 상호작용이 있는가? 코로나를 예측하진 못했겠지만, 이미 먼 미래를 준비하고 있던 브랜드들은 코로나가 위기 아니라 기회였다. 그 중심에 디자인이 있었다.

디자인 경영이 바꾼 로지텍의 운명

Naver

2020년 12월 6일 오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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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이미지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 1️⃣ 브랜드 이미지는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정하고 만들어서 세상에 "짠~" 하고 내보인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다양한 경험들이 쌓이고 그것들이 어떤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면서 만들어져 간다. 우리는 충분히 많이 노출시키고 충분히 많은 고객을 만난 것 같아도 고객들을 그렇지 않다. 3️⃣ 그렇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같은 이야기를 쌓아갈 필요가 있다. 4️⃣ 그리고 쌓는다는 것은 잘못하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한 곳에 차곡차곡 쌓는 블럭과 계속 이쪽 저쪽으로 어긋나게 쌓는 블럭 중에 어떤 것이 더 오래 갈까?? 중간에 갑자기 쌩뚱맞는 모양의 블럭을 쌓으면 아무리 공든 탑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한 번에 실수로 무너지는 브랜드들을 많이 보지 않았는가?) 5️⃣ 브랜딩은 끝이 없다. 계속 ing 진행 중인 상태이다. 한 층 한 층 경험을 쌓아갈 때 우리 브랜드가 줘야 하는 경험이 맞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쌓을 필요가 있다. 6️⃣ 사람간의 관계를 쌓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만든 브랜드가 세상에 산보이는 순간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된다. 하지만 '쌓는다'고 생각하면 그 과정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쌓여진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잘 쌓아갈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쌓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www.lllayer.com 우리 회사 이름에 'l' 이 3겹 쌓여져 있는 이유. #브랜딩 #브랜드만드는남자 #브만남 #레이어 #ll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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