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아웃도어’에 나선 기업들은 10, 20대를 겨냥한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LF는 최근 미국 스포츠·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판권을 획득해 내년 봄부터 신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LF가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사업을 완전히 접는다. 매년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라푸마 브랜드가 성장할 가능서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10,20대를 겨낭한 '챔피온' 같은 캐주얼 브랜드에 집중할 예정.

브랜드 접는 LF... "아웃도어 대신 캐주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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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접는 LF... "아웃도어 대신 캐주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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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오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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