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머신러닝 입문] 이런 류의 제목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새로운 영역을 접근하는 것에 '시작점'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반복적인 기계 학습 및 그에 의한 새로운 제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디자이너들 역시 이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접근성 높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디자이너들은 머신러닝이 제품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아티클은 머신러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