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업이 여러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해왔지만, 이제 동맹관계를 맺은 만큼 경쟁할 분야는 경쟁하고, 협력할 부분은 같이 글로벌로 나아가겠다" 업종불문하고 비지니스 환경이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영원한 '적'은 없다. 카카오와 SKT같은 '유연한 관계'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듯.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SKT-카카오, ICT 동맹 왜?

조선비즈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SKT-카카오, ICT 동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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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오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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