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한국 스타트업의 '박세리 모멘트' 앞당길 조건들 트랜스링크 음재훈 대표님의 오늘 조선일보 칼럼 데뷔글! 평소 항상 말씀하시는 지론을 멋지게 글로 풀어냈네요. 잘 읽었습니다! ~ "1998년 박세리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두자 많은 선수가 뒤따라 진출해 세계 여자 골프계를 점령했다. 한국 스타트업도 첫 글로벌 성공 사례가 나오면 많은 기업이 뒤따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미 류현진처럼 한국 시장을 정복하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주문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이나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토스', 추신수처럼 조기 유학을 통해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헬스케어 앱 업체 '눔(Noom)'이나 채팅 설루션 업체 '센드버드(Sendbird)' 등 유망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스타 선정은 시간문제다. 한국 스타트업 업계의 '박세리 모멘트(moment)'는 곧 온다."

[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한국 스타트업의 '박세리 모멘트' 앞당길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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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한국 스타트업의 '박세리 모멘트' 앞당길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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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오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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