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6 essential hashtags every UX professional should follow | Inside Desig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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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해시태그 사용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이세요> 해시태그의 사용이 뭔가 old-fashioned되는 느낌이 있고 또한 약간의 joke로도 사용이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해시태그는 하루에도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세상에서 필터링이 가능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이 글에서는 UX필드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한 36개의 필수 해시태그를 소개합니다만, 이러한 de facto standard 해시태그의 사용은 개발이나, PM같은 모든 도메인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pocket'같은 앱을 사용하면서 그 안에서 tag를 달아서 주제별로 관리를 하는데, 뭔가 좀 더 효과적인 정리방법이 있으면 저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네요.
2020년 12월 15일 오전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