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t raises $182M to expand its on-demand transportation network in Europe and Africa
TechCrunch
유럽의 라이드쉐어링,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볼트Bolt가 15억유로, 약 2천억원을 신규 펀딩. 7년전 택시파이라는 라이드쉐어링서비스로 시작한 에스토니아 회사인데 공유킥보드, 전기자전거, 이제는 음식배달까지 확장하며 유럽, 아프리카까지 40개국 200개 도시에서 서비스중. 볼트의 이번 밸류는 4~5조원대로 예상. 마커스 빌리그 창업자가 7년전에 창업했는데 당시 19세. 판데믹이 터지기 전인 2019년말에 음식배달 서비스에 새로 진입한 것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2020년 12월 19일 오전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