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재편될 2020년대의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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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오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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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1. 무엇이 의식의 성향과 경향성을 결정하는지 우리에게는 어떠한 정보도 없다.
직장생활은 결국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기업들이 아무리 평등한 관계를 추구한다고 해도,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평등하다 해도 월급 주는 사장님이 을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일을 맡기는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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