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잘하는 MZ세대는 업무로 덕질한다> 1. 필요 이상의 주인 의식은 없지만, 무책임하지 않는다. 분명 회사의 일이고 업무지만, 결과물은 내 작품으로 받아들인다. 2. 업무 과정과 결과는 자신의 작품이자 포토폴리오가 된다.개인주의적이지만 이기적이지는 않으며, 자신을 우선하지만 그것을 통해 조직에 기여한다. 3.기록과 공유 알려주고 비운뒤 채운다. 이들에게 소셜 미디어는 자신의 포토폴리오인 동시에 '나만의 홍보 부서'고 , 관계를 쌓을수 있는 놀이터 이다. 4. 이렇게 노하우를 다 알려줘도 되?라고 기성세대들이 생각할수 있다. 그래도 MZ세대 일잘러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기록하고 나누고 배우고 성장하고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을 반복한다 5. 내가 기여하고 성장 할수 있는 곳에 머무른다. 그 들이 향하는 곳은 자신이 성장할수 있는 곳, 자신이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는 조직이다. 6. 배움과 남들 안하는것 새로운 시도에 늘 목마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빡세게 일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들은 효율을 중시하며, 가급적 과도한 업무량이나 무리한 야근은 피하려고 한다. 7. MZ일잘러들은 새로운 지식, 처음보는 툴을 배워 조직에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며, 이를 통해 자신과 조직의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이는데 주력한다.

진짜 일 잘하는 MZ세대는 업무로 '덕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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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 잘하는 MZ세대는 업무로 '덕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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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오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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