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클라우드라고해서 특별한 것은 없어보이지만, 다시한번 상기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요. 2021년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야에서 6가지 분야에서 혁신이 진행될 것으로 구글의 데반얀 사하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예측했다. 1.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단계는 디지털 전환의 이점에 초점 2.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클라우드로 이전은 기업데이터를 밖으로 보내는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지금껏 낮은 보안 수준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활용했지만 앞으로는 높은 보안을 요구하는 데이터도 클라우드로 올려서 사용하게될 것이에요. 문제는 컨플라이언스 기능의 대부분은 높은 Tier라서 비싸지죠. 💸 3. 개방형 인프라가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 줄때도 받을때도 개방형이 되어야 고객이 선택할 것이에요. 모든 것을 고객의 입맛에 100%맞춰줄 회사는 없으니 멀티 클라우드 활용이 절대적일 것이에요. 그런데 사일로 처럼 데이터가 같혀만 있다면?!😢 4.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전문가 없이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아직은 영어 중심에 초보적인 역할만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해서 강조될 항목 같아요. 5. 더 많은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중요해진다 🤔 점점 빠른 처리가 필요로하는데 과연 어디까지 필요할지 의문이긴해요. 그래도 실시간 처리로 이행은 불가피하지요. 6. 데이터 레이크의 50% 이상이 여러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에 존재 🤔 위에 나열된 사항이 다 연결되는 사항이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활용할때 모아야하는 것이 첫번째 스텝이죠. 무엇을 보고자하는 것인지 중요하지만 분산된 데이터를 어떻게 어디로 모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1년 클라우드는..." 구글 부사장이 제시한 6가지 예측 - CIO Korea

CIO Korea

"2021년 클라우드는..." 구글 부사장이 제시한 6가지 예측 - CIO Korea

2020년 12월 27일 오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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