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희귀병 환자에겐 치료법 알기 쉽게, 제약사엔 치료제 연구 쉽게 '다리 역할'
조선일보
희귀병 환자에겐 치료법 알기 쉽게, 제약사엔 치료제 연구 쉽게 ‘다리 역할’ 희소 질환 정보 서비스 '레어노트'를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인터뷰 기사. 망막 색소 변성증 등 17가지 질환을 다루고 있음. 희소질환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 공유받은 환자 데이터를 제약사에게 제공해 빠른 치료제 개발을 돕는다고. 지난달 한투파와 녹십자홀딩스, KB증권 등에서 130억원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2020년 12월 28일 오전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