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필요한 사람들 #4. 통찰력 넘치는 Why맨>
어제 오뚝이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와이맨입니다.
어떤 문제를 마주할 때 혹은 어떤 이슈를 마주했을 때..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혹은 어떤 이유로 내가 이 일을 해야하는지..
이런 것들을 골똘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이런 분들이 계시면..
OO스러움에 대해서 자주 얘기하게 됩니다.
"아. 이건 OOO스럽지 않아요."라고 말이죠.
우리의 코어밸류, 비전, 미션 등을 근간으로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
이런 분들 역시도 꼭 필요한 분이고,
스타트업의 구성원들에게는 다 같이 이런 성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