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캔비’라는 분께서, 저 따위를 존경하는 신수정 부사장님과 김지수 기자님을 함께,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멘토로 언급해주셨는데요. 두 분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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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오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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