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택배 30% 급증"...CU, 네이버와 택배 시장 키운다
Naver
플랫폼 비즈니스 범위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할을 시도해보고있는 네이버에 대한 기사입니다. [네이버 & CU 택배 예약 서비스 시행] : 인근 점포 지정하고 사전 예약 및 결제 후 접수 : 네이버에서 위치기반으로 노출된 인근 CU점 포 한곳을 선택할 후 예약정보를 입력하고 네이버포인트 등으로 사전 결제 : 2주내 해당 점포 방문해 무인택배기에서 쇼핑몰 접수 버튼 눌러 사전 예약시 받은 승인번호 입력하고 무게 측정후 운송장 부착하면 접수 완료 : 중고나라, 번개장터, 아이베이비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운임비 할인 혜택을 제공 : 자체 물류 BGF 로지스를 활용해 점포간 택배를 전달하는 CU끼리 택배를 운영해 고객에게 낮은 운임비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 : 일반 택배사에는 물량의 과부하를 덜어주는 역할
2020년 12월 30일 오전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