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코걸이라는 단어는 사진편집 앱 '비스코(VSCO)'에서 나왔다. Z세대 여성들이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릴 때 늘 이 앱으로 보정해 #VSCO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있기 때문이다." 비스코걸이 찍은 브랜드가 뜬다. 다양한 조합으로 나만의 물병을 만들 수 있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텀블러',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Fjallraven)의 학생용 가방 '칸켄', '푸라디아 팔찌', '버켄스탁' '카멕스 립밤'이 대표적인 브랜드. 환경을 생각하고, 과하게 꾸미지 않는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비스코걸들의 성향에 딱 부합하는 브랜드들.

그녀가 쓰고 바르면 뜬다...'비스코걸' 누구길래

n.news.naver.com

그녀가 쓰고 바르면 뜬다...'비스코걸' 누구길래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1월 7일 오전 5:59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광고AE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광고를 한다고 하면 다들 크리에이터, 카피라이터, 또는 감독이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게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하는 광고계 유명인들은 디렉터나 카피가 많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유명한 광고AE가 있나? 하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광고AE의 역할이나 직무는 뚜렷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

    ... 더 보기

    조회 61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 더 보기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뉴닉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조회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