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직을 할 때, 가성비 좋은 사람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으로 ! ]
[ 🔎핵심요약]
- 소비자의 심리에는 두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a)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 b)갖고싶은 물건을 사는 것이죠.
-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은 '가성비'의 싸움입니다.
-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것은 '가치'의 싸움입니다.
- 이 두가지의 대표적인 예는 애플과 안드로이드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굉장히 뛰어나지만 여전히 가성비 경쟁을 하고, 애플은 가치의 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합니다.
- 그리고 이는 이직의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나라는 존재를 '가성비'가 적용되는 존재로 둘 것인지, '가치'가 적용되는 존재로 둘 것인지 고민해보세요.
- 나라는 사람이 희소가치가 있는가 / 스토리가 있는가 / 진정성이 있는가 / 가치와 함께 할 수 있는가. 이 4가지 관점에 스스로를 두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초가 되니 많은 곳들에서 이직, 구인, 구직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따끔 상담을 하다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아티클이 있어 이렇게 공유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