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인터뷰예요. 글로우서울은 저평가된 지역에 새로운 감성을 가미하여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을 합니다. 지금은 서울 도심의 빈 사무공간을 스마트팜으로 만들어 인근 레스토랑과 연계하는 새로운 사업을 기획 중이고 상반기에 또 다른 거리 프로젝트를 공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해요. 크게 F&B와 공간 기획을 하는 것인데, 2020년에도 전체 매출 100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네요. 글로우서울의 협업, 젠트리피케이션, 공간기획 관련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여의도에서 농사짓겠다는 어느 스타트업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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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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