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움직임은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태도도 바꿨다. 그동안 전통적인 ‘마네킹 몸매’를 앞세워 매년 패션쇼를 선보여 왔던 것으로 유명한 이 업체는 지난달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알리 테이트 커틀러와 계약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올 8월에는 트랜스젠더 모델 발렌치나 삼파이우와도 계약했다." 환상을 팔아오던 '빅토리아 시크릿'마저 시대의 변화를 수용했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팔리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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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1일 오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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