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내부의 코드에 대한 Ownership을 정의하여 프로젝트 일정 관리 / 협업 / 안정성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둔 사례에 대해 소개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팀에서는 코드에 대한 Ownership을 가지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추후 코드 Ownership의 개념 도입이 필요할 때 살펴볼만한 프레임워크 적인 부분도 함께 소개한 글이어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Whose Code is it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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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Code is it Anyway?

2021년 1월 14일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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