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15분 멈췄다고 "쉬는 거지?"…"전자발찌 찬 듯"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게임 업체들은 직원들의 근태를 분 단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 키보드나 마우스가 멈춰있으면 근로시간에서 제외되는 식인데요. 직원들은 감시당하는것 같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PC 15분 멈췄다고 "쉬는 거지?"..."전자발찌 찬 듯" (2019.11.1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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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15분 멈췄다고 "쉬는 거지?"..."전자발찌 찬 듯" (2019.11.1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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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오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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