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인에서 직업인의 시대로 👩‍💼👨‍💼] 🏷큐레이터평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류를 즐겨읽는 타입은 아닌데, 이번 큐레이션글에서는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Food for thought로 가져와봤습니다. 한국도 이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만큼 회사보다 개인의 경쟁력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이고, 어떻게 스스로의 역량과 브랜드를 키워나갈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LG전자,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모두 산업군의 패러다임도 성공 요인도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인 마케팅 원칙은 비슷하다. 바로 시장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과 고객의 가치를 찾아내 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편승시켜야 하는지가 중요했다. 요즘에는 어떻게 해야 시장이 나를 위해 떠들어줄까를 고민해야 한다. -상품과 서비스가 진정성이 있다면 팬덤이 형성될 수 있다. 거기서부터는 급속도로 퍼져나갈 수 있다. -나의 커리어적 정체성, 그걸 이끌어가는 나만의 차별성, 그리고 '나'라는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게 무엇인지가 뚜렷해야 한다. -내가 추구하는 바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나'라는 브랜드를 잘 키워나가는게 중요하다. -나 저친구랑 일하고 싶어, 저 친구가 우리 팀에 들어왔으면 좋겠어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는게 회사에서 가져가야 할 유일한 포지션이다. -상사를 잘 활용해야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다. 상사로 하여금 내 일에 항상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부하직원 입장에서 최고의 상사는 문제를 잘 해결해 주는 사람이다. 직장 상사는 문제 해결 파트너가 되어 팀원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적절히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나은지, 경쟁력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 남을 흉내내지 말고, 없는 걸로 아쉬워하지도 말고 내재돼 있는 스스로의 블루칩을 개발해야 한다.

'대기업 임원 3관왕' 최명화 대표가 '셀프 브랜딩' 강조하는 이유ㅣ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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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3관왕' 최명화 대표가 '셀프 브랜딩' 강조하는 이유ㅣ인터비즈

2021년 1월 22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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