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한 지 4일 이내의 돼지고기만 판매하겠다.” 기존의 유통구조를 뒤엎는 아이디어로 출발한 정육각은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규모는 크지만, 변화는 없었던 축산업계에서 ‘유학을 포기하고 갑자기 고기를 썰게 된’ 이들이 만드는 변화가 흥미롭습니다. EBS 비즈니스 리뷰는 취향 커뮤니티 문토, 매트리스 브랜드 삼 분의 일, 공유주방 고스트 키친 등 최근 주목받는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을 인터뷰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는데요. 스타트업 업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련되게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