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실패가 성공 자양분 되진 않는다. '창업하면 90%가 망하고, 나머지 10%만 성공한다고 한다. 망하는 90%는 고객과 시장이 원하지 않기 때문으로 봐야 한다.' "시장에 이런 불편이 있다." 창업가 인터뷰를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장이다. 하지만 그 불편이 창업가의 불편이었는지, 진짜 고객의 불편이었는지를 객관화 할 수 있는 창업가는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의 90%가 망하고 10%만 성공하는 것인데, 시장과 고객이 꼭 필요한 것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실패에 대한 정의도 단순히 실패도 경험이다. 라는 접근보다는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실패가 다 성공의 자양분이 되지는 않는다. 실패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뭔가를 새로 시도할 때 이전과 똑같이 하는 경우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똑같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모든 실패가 성공 자양분 되진 않아"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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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모든 실패가 성공 자양분 되진 않아" [스물스물]

2021년 1월 25일 오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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