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간 갈등, 공유 소스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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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오전 6:25
오픈소스의 태성과 목적, 그것을 미끼로 개발자와 사용자를 삼키려는 거대 공룡기업의 보이지 않는 타락 구조, 서비스의 단순화와 편의성, 안정성을 빌미로 눈가림으로 속이려하는 기업들은 틀을 짜지 말고 오픈소스의 정의와 본질에 숙연히 반성해야 한다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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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이전에 공유했었는데요.
... 더 보기최근 어떤 기업의 창업자가 고향 주민들과 지인들에게 최대 1억 원씩 총 1,400억 원을 나누어 주었다는 언론 보도가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나눔’의 사례로 창업자가 도움받았던 사람들에게 보은하는 ‘감사의 정신’을 실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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