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뉴스]
이쯤에서 적절한 끌올. 4개월 전 제가 퍼블리 뉴스에 대해 쓴 글입니다.
"뉴스란 예로부터 보편 타당한 무적의 콘텐츠였습니다. 동서고금 남녀노소 뉴스를 찾죠. 다시 말하자면 콘텐츠계 전통의 레드오션..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지간한 온라인 서비스 거의가 뉴스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카카오(+다음), 구글과 같은 포털은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의 소셜서비스들에 다양한 뉴스레터들도 있죠.
그러니 뉴스 소비자에 대한 문제란, (대안이 너무 많아서) ‘니즈가 있다’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꽤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존 포털이나 SNS보다 접근성을 더 좋게 하지 못할바엔 새로운 습관으로 갈아타는 것을 감내할 만한 뾰족한 동인을 제공해야 하죠. 퍼블리와 저자들이 만드는 큐레이션이 그 동인이 될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듯요."
F-Lab 에서 주니어 개발자들이(사실 개발자라면 누구나) 보시면 좋을 아티클 모음을 공유해 주었네요!
검색엔진부터 비동기 처리, NoSQL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클들이 공유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
F-Lab 에서 공유해주신 아티클 주제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말하는 검색엔진의 원리 (tali.kr)
📌 검색 엔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xo.dev)
📌 네이버의 검색엔진의 특징과 알고리즘 (tistory.com)
📌 [네이버 블로그]네이버 검색의 원리 : 네이버 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