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넓히는 교촌·bhc vs 주방만 남기는 BBQ, 누가 웃을까?
한국경제
커리어리에 올라갈 제 첫 코멘트는 당연히 치킨에 대한 이야기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장수의 폭발적인 증가를 꾀하기 보다는 기존 가맹 매장들이 옆상가를 트거나 해서 더 큰 매장이 되게 하는 이른바 beerzone store를 늘리겠다는 교촌과 BHC, 그리고 작은 매장, 배달위주의 매장수를 늘리겠다는 BBQ 그 두 전략을 비교한 기사입니다. 저희 롸버트치킨은 BBQ와 같은 방향성을 갖고있으나 사실 전 개인적으로 교촌 허니오리지날 좋아합니다 사업과 개취, 갈리네요
2021년 2월 3일 오전 8:13
또 주문할래요 후추후추
엇!!! 당신은!!!!
예전에 유튜브에서 인터뷰 영상을 매우 인상 깊게 본적이 있어요. 그냥 치킨 매장이 아니라 미래형 로봇 사업이네 멋지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올해는 꼭 롸버트치킨 맛보고 말겠어요
우와 감사합니다 미래의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