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심기 건드렸나...中, 결국 인싸 앱 '클럽하우스' 막았다
Naver
<中, 결국 인싸 앱 '클럽하우스' 막았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본토(중국) 사용자들은 월요일 저녁부터 클럽하우스 서버에 접속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클럽하우스 내에서 홍콩 시위나 신장 위구르 인권문제 등 중국에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채팅방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2021년 2월 11일 오전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