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vs 맥쿼리PE 의 LG CNS 소수지 | 커리어리

KKR vs 맥쿼리PE 의 LG CNS 소수지분(35%) 매각전은 결국 LG가 맥쿼리PE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KKR 에서는 지난해부터 LG측과 1년 넘게 물밑 협상을 진행하면서 회사 매입에 공을 들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두곳 다 글로벌 사모펀드 이고 매입가격도 양쪽모두 1조원 안팎에서 비슷한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LG쪽에서 맥쿼리PE를 선택한것은 ‘투자철학’의 차이가 결정적인 요소 였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deal을 보며 (VC와 PE deal을 동일한 관점으로 볼수는 없긴 하지만 투자업 이라는 본질에 비추어 볼때), 회사가 어느 기관을 주주로 맞이할것인가 고민을 할때 (=기관들간 투자 경쟁이 붙었을때) 무엇을 value add 해줄 수 있다고 회사측에 제시해야 하는지 & 어떤 방식으로 회사와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투자를 하는 입장/관점에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투자를 받는 회사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정량적 조건이 비슷하다면) 상대에게 Fit/케미가 맞는 상대가 되는것이 우선임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시그널 INSIDE]LG, 사모펀드 강자 'KKR 구애' 왜 거절했나

서울경제

2019년 11월 24일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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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경험이 있는 벤처캐피탈리스트는 투자자로서 더 성공적일까?> -데이터: VentureSource DB, 1990-2019중반 사이의 투자 데이터, 포트폴리오 기업에 VC를 대표해서 이사로 처음 참여한 VC 기준 -이전에 창업가로 성공한 경험이 있었던 VC(Successful Founder-VC, SFVC)는 창업 경험이 없는 일반 VC(Professional VC, PVC)보다 성공률이 높고, 이전에 창업했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VC로 전환한 사람(Unsuccessful Founder-VC, UFVC)의 성공률은 일반 VC보다도 낮다 1)커리어 시작 연령: SFVC 55.4세, UFVC 54.1세, PVC 52.5세 2)투자 성공률: SFVC 29.8%, PVC 23.2%, UFVC 19.2% 3)VC 파트너로서의 커리어 기간 12년 동안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포트폴리오 기업이 5~7개 뿐. Follow-on 투자를 하기 때문에 기업 당 투자액이 크고, 경영 참여를 깊이 한다는 의미" 4)미국은 창업 경험이 있는 VC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6.3%면 생각보다 많지 않음. 그래도 절대 수가 825명은 적지 않은 수"

창업 경험이 있는 벤처캐피탈리스트는 투자자로서 더 성공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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