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앞에 붙는 다른 단어가 폭력 자체의 | 커리어리

'폭력' 앞에 붙는 다른 단어가 폭력 자체의 폭력성과 심각성을 가벼이 여기게 만듭니다. '학교 폭력' 혹은 '학폭'도 마찬가지죠. 학교에서 벌어진 학생들 사이의 일이니까, '어린 사람들'의 일이니까 좀 가볍게 여기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의 폭로에는 피해자에 대한 비난도 이어지곤 합니다. 그 이상한 역전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렇게 씁니다. '철 모르는 시절' '잠시 방황했던 사춘기의 실수' 같은 말이야말로 위험하다고 말이죠.

학교 폭력을 용서해선 안 되는 4가지 이유

정신의학신문

2021년 2월 27일 오전 3:35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