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배달은 배달로봇이 맡는다. 딜리는 주문과 동시에 매장으로 출발하고 매장에서 음식을 실은 뒤에는 주문자가 있는 정류장까지 최적의 경로로 찾아간다." 머나먼 미래의 일로 알았던 '기술'을 우리 삶에 맞닿은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 이것이 배민이 가장 잘하는 일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한번 감탄.

"뭐 먹을 건대" 대학캠퍼스를 달리는 '로봇배달'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뭐 먹을 건대" 대학캠퍼스를 달리는 '로봇배달'

2019년 11월 26일 오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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