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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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 하는 사람들의 33가지 태도 이 글을 읽고 모처럼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문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33가지로 리스트업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내가 요즘 이랬던 것 같아 하고 가슴을 찌르던 n가지만 추려보았습니다. --------------------------------------------------- 🤷🏻‍♂️ 타인의 일에 관심이 없다 내 일이 중요한 만큼 남의 일도 중요하고, 우리의 일도 중요하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동료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뭐든 혼자 하려고 한다 일은 혼자 하는 와중에 같이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회사 일은 같이하는 와중에 혼자 하는 것이다. 🙍🏻‍♂️당면한 문제보다 자신의 문제가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 회사 일은 조직의 과업과 개인의 과제로 분리된다. 과업이 과제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게 맞지만, 이러한 대원칙을 무시하고 무작정 자신이 맡고 있는 과제 해결에만 열심이다. 🤦🏻‍♂️깊이 있게 아는 것의 가치를 외면한다 어차피 내 일이 아니니까 깊이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당장 일은 해내는데, 큰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다고 하는 타입이다. 그러다 보니 경력은 많지만, 그에 어울리는 실력은 없어 여러모로 민폐를 끼친다. --------------------------------------------------- 뽑아 보니 조직 전체의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구조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마음가짐과 내가 전체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같.이. 일하는 구성원 중의 하나라는 것을 잊지 않은 것이 일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첫 걸음임을 다시 꼽씹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일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 못 하는 사람들의 33가지 태도

ㅍㅍ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