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크린에 익숙한 저로서는 컴퓨터 모니터와 TV를 통해 개봉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3~4년간 사람들이 콘텐츠를 다른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야 합니다.”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돌아왔다.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제작비(1800억원)를 투입한 영화 '6 언더그라운드'를 들고서다. 베이 감독은 이 영화를 극장 스크린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중이라고 했다.

1800억 투입한 압도적 액션..."극장서 못 보는 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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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 투입한 압도적 액션..."극장서 못 보는 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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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일 오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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