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설득하기 vs 열광적인 팬 관리하기 브랜딩 디렉터 전우성님이 생각하는 브랜딩에 대한 글입니다. 무특정 다수에게 최대한 많이 알리고 싶다는 욕망을 갖기 마련인데, 모두를 만족시키기보다 열광적인 팬을 만들어야한다는 점에 크게 공감했네요. 비즈니스 임팩트를 위해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존과 다른 새로운 고객의 유입이 많을 때 서비스와 브랜드는 어떻게 적응 해야할지가 숙제인 것 같네요.

얼추 아는 백 명보단 열광하는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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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5일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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