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첫 커뮤니케이션, 호칭의 중요성 - 직 | 커리어리

19. 첫 커뮤니케이션, 호칭의 중요성 -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먼저 호칭 정리부터 해야 한다 “호칭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이름 뒤에 붙이든, 이름 대신 부르든 간에 호칭 자체가 그 사람의 사회적 직업적 위치를 설명해 주고, 어떤 호칭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도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 이사이자 교수인 사람이 있다면, 상황에 따라 ‘ㅇㅇㅇ 이사님’, ‘ㅇㅇㅇ 교수님’으로 맞춰 불러야 하며 사적인 자리에서는 둘 중 평소 선호하는 호칭으로 불러야 한다. 물론 더 친해지면 호형호제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평소 ‘ㅇㅇㅇ 이사님’으로 불러 달라고 한다면, 그는 교수라는 직함보다 기업 이사로서의 역할을 더 중요시하거나 익숙하고 편하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학교에서 학생을 육성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 학교를 벗어나 이론보다 실행에 보다 가치를 두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일의 기본기 #19. 첫 커뮤니케이션, 호칭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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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일 오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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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득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를 윈윈게임처럼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타트업 투자의 본질은 철저히 도박성이(?) 강한 제로썸게임이다. 티몬은 기업가치 기준 최고점 대비 1/10가격으로 매각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복잡한 조건들을 걸기는 하겠지만 후속으로 들어간 투자사들은 확실히 손해를 보게 될 듯하다. 처음에는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나 시장을 리딩하는 스타트업 소수로 시장이 정돈되고 나면 다수는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적절한 타이밍에 패를 까고 빠지는 도박판에 가깝다. 롯데 인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기업가치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그 가격에 롯데는 인수하지 않았다. 그 때 인수했더라면 그야말로 예상대로 승자의 저주에 빠졌을 것이다. 사지 않았던게 현명한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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