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일매일 메일함 열어보는 설렘
Naver
“메일 구독 서비스는 훌륭한 마감 촉진제다. 특별한 플랫폼 없이 독자와 바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관심을 갖는 젊은 창작자가 늘고 있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훌륭한 마감 촉진제이자 플랫폼. 구독자 입장에서는 신선한 정보와 양질의 컨텐츠를 매일 받아볼 수 있는 통로. 기업에는 좋은 마케팅 수단. 뉴닉, 어피티, 일간 이슬아, 앨리스 미디어, 리딩리딩 같은 메일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
2019년 12월 12일 오전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