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 개최된 2021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언급 내용들 중 흥미로운 투자 자료들에 대한 확인 지난해 홀로 주총 자리를 지켰던 워런 버핏의 모습과는 달리 ‘버크셔 해서웨이 환상 콤비이자 평생 투자 동료’, 찰리 멍거와 함께 주총을 이끄는 모습에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흐뭇함과 안도감을 동시에 경험했던 흥미로운 시간 비록 주총 초반에 ‘다소 지친듯한(그리고 지난해 주총 때 보다 다소 여윈듯한)’ 워런 버핏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꼈으나, 이후 워밍업을 마친 워런 버핏의 열정과 위트 넘치는 4시간가량의 투자 데이트에 완벽하게 매료된 소중한 투자 학습 시간

2021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리뷰

스넥(SNEK)

2021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리뷰

2021년 5월 11일 오전 2:2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