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의 변동성이 크지 않았죠. 1996년부터 환율 데이터를 길게 뽑아봤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환율과 국내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봤구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미국 증시의 나홀로 상승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환율과 증시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쉽지 않은 지금, 2021년 5월 이후의 글로벌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지 같이 토론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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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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