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청년의 웹소설앱, 카카오가 5000억에 샀다 래디쉬를 카카오엔터에 매각한 이승윤 대표 인터뷰 기사. 초기에 네이버와 카카오 양쪽에서 투자를 받았는데 결국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고. 네이버는 대신 캐나다의 왓패드를 인수.

31세 청년의 웹소설앱, 카카오가 5000억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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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청년의 웹소설앱, 카카오가 5000억에 샀다

2021년 5월 12일 오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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