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1년의 회고] * 좋은 내용이라 공유드립니다. "대기업은 고루하고 스타트업은 반짝거리냐 하면 그건 아니다. 그냥 다를 뿐이다. 때문에 환상이나 편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조직과 사람이 핏이 맞는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해보자는 마음을 갖고 그 시간을 서로 인내하는 거, 혹은 서로의 니즈와 역량이 맞아 쓰임새대로 잘 만나 일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퇴사 1년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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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3일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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