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희 2949성공연구소-연봉1억지식창업,자녀,가정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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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객으로 만드는 자동화 마케팅 쉽게 따라하기 계획 1일차◆ 계획 1일차 나의 컨텐츠와 브랜드에 따른 시장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곳이나 빈틈은 있기 마련이다. 그 빈틈을 헤집고 들어가야한다. 즉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다. 나만의 틈새 시장이 있을까? 라는 질문은 누구나다 하는 의문이고 질문이다. 하지만 어느 곳에나 틈새는 있기 마련이다. 첫째날의 계획은 나만의 장점. 내가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공략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고객이 나의 찐고객이 되고 나의 신봉고객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한다. 틈새시장이 많이 보이면 보일 수록 좋다. 그만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더 세밀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획을 짜야한다. 이제 시작이다. 잡무와 일에 치여서 일을 하는 . 일의 노예가 아닌 내가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하고 이제는 그것을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반응을 살피고 나에게 가장 반응이 좋고 나에게 가장 빠른 반응을 주는 틈새시장 나만의 시작을 공략하는 것이 마케팅 자동화 첫날의 할일이다. 여기서 또하나 주의할 점은 내가 지금 틈새시장을 계획하고 공략한다고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포기하거나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어떤 한가지에 집중하는 시대는 끝났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때 공부할 때는 한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한우물을 파야한다고 말이다. 그만큼 집중도가 높으면 성과과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업은 마케팅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관이 되는 것을 그것에 맞는 틈새시장을 노리고 확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라는 것을느끼게 된 것이다. 연결성 있는 것들에 대한 틈새시장을 노리고 그것을 연속적으로 개발하고 실행한다면 그것을 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 효과는 결국은 상상하지 못할 만큼 커져 나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 블로그 2949 마케팅 자동화 카테고리 글
2021년 5월 15일 오전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