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의 대표 관광지가 된 DDP 방문객이 연평균 11.5% 늘고 있지만 오후 6시 이후 방문객 수가 적은 것에 착안해 야간 빛 축제를 기획했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대문 상권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부터 동대문 DDP가 대형 캔버스로 변신한다. 자하 하디드가 창조한 서울의 랜드마크가 오후 6시 이후에도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동대문의 죽은 상권을 활성화시키길 많은 이들이 기대한다.

빛 축제 호주선 연 2000억 효과...동대문도 대박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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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축제 호주선 연 2000억 효과...동대문도 대박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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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오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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