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콘텐츠 사업강화 박차...OTT '시즌' 자회사 독립
Naver
1. 모기업 KT는 인프라 기업인 동시에 b2b 판매가 주인 IT회사. 2. 자회사 kt 시즌은 플랫폼인 동시에 콘텐츠 프로듀싱을 준비하고 있는 콘텐츠 기업 3. 인프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은 주요 운영 지표도 다르며, 현금 주기도 다르다. 예를 들어, 모기업 kt는 월 arpu가 중요하지만 자회사 kt 시즌은 월 정기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플랫폼 사업 제외) 4. 경영상 주요 지표가 다르다면, 명백히 분리시켜서 경영하는 게 맞다.
2021년 5월 15일 오전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