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네이버 손잡고 동대문시장 디지털化
Naver

네이버가 산업은행, 브랜디와 손 잡고 동대문의 디지털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동대문 시장은 2015년 30조 규모 였으나 2019년 15조로 축소 되었고 지난해부터 계속 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서 최근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동대문 시장은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된 중국(타오바오, 알리익스레스 등)의 성장으로 저렴한 의류가 한국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어려움이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와 브랜디가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1년 5월 19일 오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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