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이어 대형마트 3사, 관점 바꿨다. | 커리어리

<이마트에 이어 대형마트 3사, 관점 바꿨다.> 많은 점포가 짐이 아닌 무기로 재해석하고 있는 것. 그들이 오프라인 점포 폐점에 신중해진 것은 온라인 소비 전환 가속화와 쿠팡의 약진이다. 소비자들이 빠르고 저렴한 온라인 주문, 배송에 익숙해지면서 라스트 마일(last mile·소비자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집에서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점포를 많이 확보한 기업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식품 코너를 확대하고 비(非)식품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문몰 중심으로 배치, 온라인 배송 강화를 위한 PP센터를 확대하는 게 골자다. “미국 아마존이 온라인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한 뒤 **오프라인 매장 투자를 확대**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오프라인 점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지만 코로나19 이전에는 이런 얘기에 귀기울이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닥치고 쿠팡이 급성장하면서 그제서야 점포의 중요성을 체감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점포 줄이던 대형마트들, 리뉴얼로 선회... "쿠팡·코로나에 전략 바꿨다"

조선비즈

2021년 5월 20일 오후 2:50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이슈 I 서울시X요기요, 이제 배달도 일회용품 없이👷 서울시는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배달음식점이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가 전문업체를 통해 음식점에 다회용기 대여→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요기요는 배달앱 메인화면에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음식점 상호명 옆에 '다회용기'라고 표출해 소비자가 쉽게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서울시, 요기요와 月 5400만개 배달 1회용품 퇴출 나선다

newsis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