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레이블이 뜨고 있다. 결국 AI, ML을 가능케 하는 것은 질좋은 데이터이다. 그리고 데이터가 쓸모가 있으려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고, 그 핵심이 레이블이다. 즉 이게 고양이인지 강아지 인지, 이게 사람인지, 사물인지. Edge case로 갈수록 결국 사람이 필요하다. 데이터 레이블링 비지니스는 앞으로도 점점 더 커질것이다. 이 new era of data에 우리는 한국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Tech & BIZ] AI의 머신러닝, 알고보니 中·인도의 값싼 노동력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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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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