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restaurants stop taking orders from apps at peak time because they can’t handle the volume — that’s a pure revenue loss,” Kang said. “Our next step as a franchiser is to find a way to prevent that situation using software.” 주문을 쳐낸다라고 표현하는데요, 들어오는 주문을 쳐내는 만큼 점주에게 수익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주문을 받을 수 있게 로봇이 돕습니다. Q. How do you envision Robo Arete’s future? Regarding the food business, we’ll definitely offer options other than chicken. Personally, I’d love to launch a Robert Tteokbokki [stir fried rice cake] one day. In a more distance future, I think there will be a point where cooking robots will be in home kitchens. And when that day comes, I hope to see Robo Arete competing between big names like Samsung and LG. Q. It sounds unusual for a food franchiser to envision a future in home cooking appliances. They serve completely different markets. We eat three meals a day. Who knows, maybe Robo Arete could dominate them all.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조리로봇을 만드는 항해

[INTERVIEW] A dream made of fried chicken and a robot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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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4일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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