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웹사이트를 만드는 조건 7가지>
1. "이 사이트는 무엇인가", "이 사이트가 하는 일" 혹은 "당신이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 유명한 브랜드라면 이런 과정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 속 대부분의 사업은 방문자가 '적확한 장소'에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세가지 질문("Who I am", "What I do" and "What you can do here")에 답할 필요가 있다.
2. 타깃 유저와 공명하는 디자인
- 유저에게 맞는 언어로 소통하고, 알아듣기 힘든(gobbledgook 처음보는 단어..) 표현은 피한다.
3. 저항하기 어려운 가치제안을 보여주는 디자인
-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눌렀을 때 계속 홈페이지에 머무르게 해야한다. 홈페이지는 가치제안을 못박는 최적의 장소. 경쟁자의 사이트가 아닌 '내' 사이트에 남을 수 있게 해야한다.
4.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디자인 -- 스마트폰 최적화는 필수
5. CTA를 포함한 디자인
- 홈페이지의 목표는 방문자가 더 깊게 사이트를 탐색하고 Funnel로 이동하게 하는 것. CTA는 방문자가 헤매지 않고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6. 디자인은 항상 바뀐다
- 좋은 디자인은 고정되어있지않다. 방문자의 욕구, 문제, 질문을 반영해 항상 디자인을 바꾼다.
7. 효과적인 디자인
- 디자인이 잘 된 페이지는 신뢰를 다지고 가치를 보여주며 다음단계를 탐색하게 위해 중요하다.
- 레이아웃, CTA의 위치, 여백, 색상, 폰트 등 여러 요소
+ 좋은 사례를 많이 참고하는 게 중요하다. 글로 읽었을 때보다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니 앞서 말한 게 납득이 됨! 내일부터는 David Travis 얼티밋 코스 들으며 UX 기본 차근차근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