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커넥티드 TV는 한국 기업들에게 최적의 광고 채널 될 것"
중앙일보
커넥티드 TV라고 들어보셨나요? CTV라고도 하는데, 웨이브(WAVVE) 같이 지상파 3사 (KBS·MBC·SBS)와 SK텔레콤이 만든 서비스처럼 온라인 영상을 유통하는 비즈니스를 의미합니다. 이런 영상 서비스에서도 프로그래머틱(자동화) 광고가 가능합니다. 기존 전통적인 TV에서 타겟 시청률을 측정하는 방법은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이 광고가 "적절하게" 노출되는 지 회의를 품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미 미국에서는 CTV 기반의 광고가 활황이고, 모바일에서도 이와 같은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2021년 5월 25일 오후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