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s 카카오, 달라도 너무 다른 M&A 투자문화] ✔ 네이버는 M&A와 기업공개(IPO) 모두 본사 위주로 구상되고, 이런 전략을 계열사들에 전달하는 이른바 '상명하달'식 구조로 잘 알려진다. ✔ 카카오는 정반대다. 카카오 본사 산하의 각 계열사가 독립적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 반면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체계가 없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인베스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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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오후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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