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020년이 되네요. 많은 분들이 새해를 맞아 이직이나 변화를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이나 면접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에 대한 글을 써볼까 생각했는데, 최근 브런치에서 장문으로 각 요소마다 정리된 글이 있어 추천, 공유하려합니다. 본 글은 8년차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 성연 님의 글입니다. - 목표하고자 하는 회사, 회사의 유형(인하우스, 에이전시, 스타트업 등)을 명확히 하고 -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며 (자극형, 균형형, 지배형) - 면접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자세, 관점, 실질적인 팁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험에 의한 성연님 개인의 의견이 다수 들어가있으나 대부분의 내용들은 일반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졸업 한 학생 분들이나 주니어 디자이너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공유드립니다 : )

UX 디자이너 취업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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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 취업 뽀개기

2019년 12월 30일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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